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등에 가족이나 지인 사진을 올릴때, 이래도 되나 머뭇거린적이 있지 않나요?
또 단체 사진등을 올리고 싶은데, 사진 찍힌 사람들한테 허락 받지 못해 머뭇거린적 없나요?
요즘 초상권이나 개인정보보호법등이 강화되어서, 법적인 이슈가 될수도 있고, SNS 에 올린 사진들이 함부로 도용되거나, 아이들의 경우 성범죄의 타깃이 되는 경우도 많다고 하네요.
이럴때 블러미를 사용하면 원본 사진을 망가뜨리지 않으면서 최대한 자연스럽게 블러나 모자이크 처리해서 올릴 수 있습니다.
앱 설치 과정 없이도 스마트폰에서 바로 접속해서 바로 사진을 불러와서 처리한 다음에 , 바로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업로드할 수 있어서 편하답니다.
제 휴대폰인 아이폰에서 한 번 사용해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전체 사진 블러처리해서 업로드까지 1분도 안 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