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업로드하면 3초만에 자동으로 처리해드려요
우리 아이, 내 조카의 인권과 안전을 위한 약속이에요.
SNS에 그 사진을 올려도 괜찮냐고 물어보셨나요? 미쳐 물어보지 못했다면 마스킹하는 매너를 보여주세요.
개인정보보호법에 의거, 개인의 동의 없는 사진을 올리려면 마스킹 처리를 해야해요.
이미 인터넷에서는 내 아이의 사진이 도용되어 제품의 후기 속에 들어가 있거나, 누군가의 프로필 사진으로 도용된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심지어 납치나 성범죄에 악용된 사건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해외에서는 이미 ‘셰어런팅’이라는 용어가 생기면서 큰 이슈가 되었고 프랑스에서는 부모가 자녀 사진을 본인 동의 없이 SNS에 게재할 경우, 최대 1년 징역에 벌금 4만5,000유로의 벌금을 물어야 합니다. 추억하고 싶은 사진들, 하지만 온라인에 올리는 순간 삭제를 해도 영원히 남아 도용될 위험이 존재합니다.
사용자가 스스로 사진속의 얼굴을 하나하나 찾아야 하거나, 수동으로 영역을 지정하는 일에 시간을 낭비하고 있나요? 블러미는 사진만 올리면 사람들의 얼굴을 자동으로 감지하여 처리합니다. 간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해보세요.
내 얼굴만 빼고, 나머지 사람들 얼굴은 모두 블러 처리를 하고 싶나요? 클릭 한번으로 간편하게 ON/OFF 하세요. 원하는 얼굴에 적용한 효과를 취소하거나 다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온라인 상에서 즉석으로 처리 가능합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한 이미지 안에 있나요? 걱정 마세요. 블러미는 가장 많은 사람들의 얼굴을 정확하게 인식해서 가장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블러나 모자이크의 강도를 자유롭게 조절하여 마스킹을 원하는 형태와 크기로 바꾸어 적용해 보세요.
아래 슬라이더를 조절하여 보세요.
파일을 놓거나, 클릭해주세요.
업로드된 이미지는 자동 얼굴 인식에 사용되고, 서버에 저장되지 않습니다.
셰어런팅은 공유를 뜻하는 ‘Share(셰어)’와 육아를 뜻하는 ‘Parenting(페이런팅)’의 합성어로 소셜 미디어에 아이의 사진이나 영상을 공유하는 행동을 말합니다.
나의 프라이버시가 소중한 것처럼, 다른 사람의 것도 보호해주어야 합니다. 영상 마스킹부터 CCTV용 모듈까지, 우리는 무분별하게 노출되는 개인의 초상이나, 정보들을 보호해주기 위해 더 나은 솔루션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블러미가 발전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소중한 아이디어 부탁드립니다.